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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저품질 이슈가 해결된 뒤 오늘은 수익이 0.00 달러네요.

 

신입 블로거에겐 이게 정상인 수익 같네요.

 

 

검색 유입이 많아졌는데 오히려 수익은 전혀 나지 않는 이상한 상황입니다. ㅎㅎㅎ

 

트래픽이 폭팔해도 수익이 ' 0 ' 원이었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오히려 저품질로 다음 유입이 0에 수렴할때 CPC 및 RPM이 올라가는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어플등의 앱테크 글은 다음이 싫어하지만 구글에서는 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해당글은 염려되어 삭제했지만 아쉬운 부분이네요.

 

1. 블친끼리 광고 눌러주기

 

그리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서로 블친끼리 광고 눌러주기를 하는게 결국 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혹은 자주 같인 IP로 광고가 클릭하게 되면 다른 IP로 자신의 광고를 클릭한 것처럼 봇이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수익이 초반엔 적더라도 긴 시간 안정된 계정으로 유지하려면 서로 광고 눌러주기 같은 기분 좋은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000달러가 있는 계정이 결국 계정 정지되어 출금도 하지 못했다는 소식도 들었네요.

 

우리 모두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기 위해 광고를 눌러주기를 피하고 자신의 글에 들어가 클릭하는 무효 클릭 수도 늘어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전 제글이 보기에 적합한가 자주 들어가보는데 염려된 부분이 제가 자꾸 광고를 보면 정책 위반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다행이도 그건 무효 트래픽으로 보지 않는다는군요.

 

 

광고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로고침을 자주하는 행위도 애드센스에선 의심한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아울러 광고로 인상 찌푸리거나 후방주의가 생기지 않게 민감한 광고 몇개를 차단했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 차단

 

분명히 서로 광고를 눌러주는 행위는 기분도 좋아지고 서로에게 행복감을 주나 잦은 행동은 오히려 악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나아가더라도 행복한 블로거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나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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