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헌혈 후기 _ 8월 28일자 혈액 보유 현황

오늘은 헌혈한지 2개월이 지나 집앞에 헌혈하러 다녀 왔습니다.

집앞 헌혈의 집에 가보니 데이트겸 헌혈하러 온 커플부터 친구끼리 모여서 온 팀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헌혈의 장점은 혈액 검사를 무료로 하는 효과가 있고, 피를 뽑아 적혈구 생성을 자극하고, 심장병을 예방해줍니다.

전 이번이 6회차였는데요. 한동안 안하다가 올해부터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저번 헌혈은 7월 28일이었네요.

다행히 모든 항목이 다 정상이었습니다.


이제 기간이 도래할때마다 헌혈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자 혈액 보유 현황입니다.

O형은 많이 부족하네요.

건강검진 매번 하는거보다 헌혈하고 건강도 체크하고 영화권 받아 와이프랑 영화도 보고

헌혈증은 모아 나중에 수혈 필요한 곳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헌혈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